어제 먹고 싶어서 샀지만 먹지 못하고
아침 출근길에 와그작와그작 ㅎ
너무 참기만 했던 탓에 과자 폭식이 이어지는지 ㅜㅜ
아님 생리 전이라 땡기는지 ㅜㅜ
음…너무 참으면 좋지 않다는 말을 믿어 보기로 ㅎ
좀 바빠서 끝 물에 갔더니 건강한 반찬만 남았네요 ㅎ
전 오히려 좋네요 ㅎㅎ
저녁은 냉장고서 먹고 싶은걸 꺼냈더니 너무 풍부하네요 ㅎ
훈제오리고기 100g
모듬소세지 230g
팽이버섯 80g(굴소스 한스푼)
도토리묵 200g(오리엔탈소스 10g)
오리고기는 오늘 다 먹었으니 내일은 좀 더 가볍게 *_*
헤헤 배부르고 좋네요 ㅎㅎ
배 꺼지고 자야하는디 ㅜㅜ
배가 꺼지지 않네요 4시간이 훌쩍 지났거늘 ㅜㅜ
소롸되고 자려했는데
걍 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