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이건 너무심해요
결혼후 반주로 한병씩하다보니 술이 술을 부르고 달달함이 달달함을 부르고 칠키로나 쪘어요
예전엔 자전거도 한시간씩 꾸준히 해와서 근육도 제법있었는데 이젠 그게 다 살이 됐어요
거울보기 너무 싫어요
확실히 빠지는게 있어야 기운내서 열심히 뺄수있을것같아요
너무 절박합니다
158 에 46이었는데 ..ㅠㅠ
지금은 엉덩이가 네개입니다 ㅠㅠ
  • 또뤼다옹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