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녁으로 기대하던
청양고추 치킨볼 샐러드시식했어요^^
청양고추가 들어갔지만 초등 아들램 같이 먹었는데
안매워요 그리구 포만감을 위해 전 오이 반개 추가했어요
드레싱은 뿌려먹지않고 찍어 먹었어요
원래 드레싱 없이도 잘먹어서ㅎㅎ
찍어먹으면 드레싱양을 줄일수있어서
칼로리도 다운~~^^
야채도 넘나 신선하고 양도 진공되어있어서
작아보였는데 생각보다 양도 많았어요
원래 샐러드 좋아하는데 요아이 포켓샐러드...
너무나 간편하게 맛있게 잘 먹었어요 짱입니다요!!
포만감 때문에 오이 반개만 추가했어요
드레싱은 반정도만 먹었네요
남은 드레싱은 내일 한번더 먹을수 있겠어요^^
양상추 신선~~신선~~한거 느껴지시나요?ㅎㅎ
아삭~아삭~ 신선한 재료와 진공포장
때문에 가능하겠죠?
고구마와 견과류...^^고구마 식감은
약간 건조해서 그런지
고구마 말랭이 비슷한 식감도 나네요
아들램 샐러드를 꼬치로ㅎㅎ
맛있다며 치킨볼을 반이나 먹었어요
치킨볼 10개들었는데 반띵해서 전 5개 먹었네요ㅜㅜ
남아있는 샐러드도 아마 반띵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구운계란 하나 투척~~ㅎㅎ흰자만 먹었어요
드레싱은 반따라서 저정도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