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진을 보니 민망하네요.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시작합니다. 현재 제몸이네요ㅠㅠ. 3월에 61키로에서 다요트시작 지금 55에서 56을 오가고있습니다.
오늘아침공복에 실내자전거 20분 탔구요.
아침은 시리얼 반그릇. 우유1개섭취
점심 일반식(밥반공기.닭가슴살겨자셀러드. 김치.묵무침조금)
간식 새우깡 한웅큼.쿠앤크아이스바하나
저녁은 패~~스
우엉차 소감.
찬물에도 타기편해 좋습니다. 살~짝 가루가 가라앉긴하지만 먹기억 불편하진 않았어요.
일반시중의 우엉보다 진했습니다.
다만 진해서인지 고소한맛이 조금 덜한것같고 약간의 쌉싸름함이 남는것같습니다.
오늘은 첫날이라 요병한병밖에 못마셨네요.
내일부터 꾸준히 마셔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