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드디어 마지막이네요!!
진짜 중간에 힘들어서 그만 둘려고 했는데...
그동안 해온게 왠지 아까워서 오기를 가지고 끝까지 해냈네요.
살은 빠진것 같진 않지만..(몸무게가 1도 줄지 않은듯)
진짜, 이번으로 알 수 있는게..
역시 마음 먹으면 되네여
'오늘은 어찌어찌해서 끝내야겠다'고 계획도 잡게되고, 또 하고 나니 나름 뿌듯하네요.
이제 점핑잭을 끝냈으니, 다른 운동을 해야겠죠
그래도 해온게 아까워서 하루에 최소 300, 최대 500 정도는 할 생각이에요(실천 불가능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