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몸무게 변동이 없네요...
어제 등산을 다녀와서 그런지 다리가 무거운데,
보통 땐 등산 후에는 몸무게가 올라갔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현상유지... 이것이 폴로의 긍정적인 반응일 수도 있겠습니다^^
내일의 몸무게를 기대해보며...ㅎ
폴로 이틀 섭취하며 개인적인 느낌이
식사 사이에 느끼는 허기짐이 잘 느껴지지않아요!
포만감과 관련하여 작용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또 아침마다 변의를 느끼고, 응가도 조금 쉽게합니다!
단점이라면,
아침식사준비하며 천천히 녹여먹어봤는데,
씹어먹을 때 느끼지못한 분말맛이 많이나서 단맛이 덜 느껴졌어요...
개인적으로는 씹어먹는것이 더 좋으네요~^^
어제 섭취한 총 칼로리와 운동량입니다!
물 섭취도 기준만큼 했어요.
쁘띠첼은 아이들 간식 맛본다고 살짝 먹어봤네요ㅠ
조금밖에 안먹었는데, 칼로리가 후덜덜ㅠ
등산은 아침식사 후...
산책은 점심식사 후... 아이들과 동네한바퀴 하고왔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