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몸무게 다시잿는데 변화가없네요. 에잇 어쨋든ㅋㅋ 오늘 아침일찍 일어나서 뒷마당에 고추,토마토,파프리카, 단호박,부추, 쑥갓, 깻잎 등등 심엇네요. 토마토랑 파프리카는 빨주노초 색갈대로 모종사서 심엇어요~ 제작년에 잠깐 우울증 왓엇을때 농사?짓는걸로 극복햇더니 애착이 가는거갘아요 ㅋㅋ 엄마가 아예 시장에 나가서 돗자리피고 채소나 팔으래요ㅋㅋㅋㅋ 딸기는 작년에 모종 심엇엇는데 자연스래 씨앗이 옴겨졋는지 두개나 자라나있더라구요! 자세히보면 작은 연두색 열매가 달려있어요! 와 농사 힘들어요 오늘 잡초뜯는데만 3시간 걸렷어요. 좋아하는일을 하면 시간가는지도 힘든지도 모른다죠ㅋㅋ 수고한만큼 달달한 채소와 싱싱한 야채먹을생각에 벌써 신이나요!
모두 건강하게 살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