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첨으로 이렇게 짧은 치마 입어봤는데 다리가 제눈에는 퉁퉁이에서 벗어나려고 하네요 ㅋ 변화가 조금씩 보이니 신기합니당 아직 허벅지 안쪽살은 여전히 친하지만 코끼리다리의 대명사였던 저도 조금씩 변해보렵니다 ㅎ 포기하고 살았던 하체가 이젠 바꾸어보고싶은 도전정신이 꿈틀대네요
마일리 강하나스트레칭 L자다리 와이드스쿼트 좀더 열심히 해보렵니다 식욕은 여전히 샘솟는 밤이네요
찬찬러뷰 앗 러뷰님 방가요 ㅎ 다리의 변신이 젤 신기방기하네요 방치하고 포기하고 40년을 살아왔는데 ㅋㅋ 이젠 아들들은 데리고 가려해도 친구들과의 약속에 같이가기가 힘들다능요 ㅋㅋ 러뷰님도 지금 시간 같이 많이 하세용 저처럼 되고싶다니요? 이렇게 완벽하신분이^^ 암튼 감사함당*^^*♡♡오늘도 찬란한 하루 되시길~~
생각을줄이자 라인이 이쁘다니 아고~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ㅎ 이게 모두 다신을 알고 꾸준히 조금씩 해왔더니. 이렇게 저에게 하비의 이름표를 천천히 떼어내게 하네요 아직 모자라지만 님 댓글에 힘이납니다 그런데. 님아~~글들어가보니 너무 마르셨던데 라인도 이뿌고 부럽다니요 ?ㅋㅋ 기쁜하루시작하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