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공복 몸무게입니다!
물론 일어나자마자 응가까지 시원~ 하게 했구요ㅎ
66.4에세 시작해서 64.8이니...
6일동안 총 1.6kg감량했어요~
오늘도 0.3kg감소!
어제는 가족모임이 있어서 소고기 육회, 등심과 갈비살로 배터지게 점심을 먹었어요. (배가불러 밥이나 냉면은 패쑤~)
커피는 한 잔! 다방커피~ㅎ
산에 오를 기회가생겨 30분가량의 길을 왕복했구요!
그제 먹었던칼로리와 운동량이예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제도 살짝 몸무게는 내려가있네요ㅎ
0.1kg감소!
다른분들은 몸무게 변화가 없는분들도 계시던데....
아마 저는 빼야 할 지방이 많아서 몸무게 감량이 이루어지는것이 아닐까?! 하고... 조심스레 생각해 보았네요ㅎ
참, 제 느낌에 복부가 좀 들어간느낌이 들어요.
옆으로 누웠을 때 흘러내리는 뱃살(어떤건지 인시죠^^??)이 거의 없을정도로 가벼운 느낌이거든요ㅎ
손으로 문질러보면... 자기만 아는 느낌이 있잖아요ㅎ
후기를 계속 올릴 계획은 아니었는데, 계속 변화가 있으니 알려드리고싶어서ㅎ
또 다른 변화가있으면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