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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트러진 정신 차리게해주세요!
3월1일부터 시작된 다이어트
계획은 딱3달 이번달까지인데

5월 들어서면서
단기방학
어린이날
어버이날
제사
친정아버지환갑

무슨 행사가 이리많나요
ㅜㅜ

다시금 맘잡고 실천하고 싶습니다

0301 66.4키로
0518 60.1키로
6키로는 지난달에 다 빠진거고
이번달은 용케 안찌고 유지만하네요
복근도 보였는데 사라졌어요
ㅜㅜ

애둘보며 신랑챙기랴 일다니느라
제식사 제대로 먹기 넘 힘드네요
첨엔 도시락도 싸고 칼같이 칼로리 제한하며 했는데
슬슬 지치기도하고 곤약이 지겹기도하고
ㅜㅜ

목표체중 4키로 마저 빼서
이쁜아줌마되고싶어요!

꼭 뽑아주세요!

  • 4년전으로!
  • 다짐을 등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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