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중독인것처럼 마시다가도
물이 눈에 안띄면 하루종일 한모금도 안마시는 게으름뱅이입니다.
저는 이런 저를 위한 방법으로 눈으로 즐기는 수분섭취를 하는데요~
퇴근하고 자기 전에 차를 색색으로 챙겨놨다가 출근하기전에 챙겨나가는 것이랍니다.
1. 쁘티첼미초 레몬유자
노오란 색이 너무 맘에 들어서 사게됬어요.
새콤달달한게 군것질하는 기분입니다.
원래는 1:1의 비율인데
저는 좀 연하게 1:4의 비율로 먹습니다.
(진하면 너무 달더라구요.)
2. 가루녹차
가루녹차는 타먹기편해서 애용하는 차중에 하나입니다.
물병에 딱 맞춰서 다섯번정도 흔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