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4시에끝나요.운동을시작해야할것같은데 의지가약해서 혼자서는뭘꾸준히잘못해서요.
회사근처에 복싱이랑헬스가있어요.
복싱을배우고싶긴한데 줄넘기를많이한다는얘기가있더라구요.제가지금 인생최고의몸무게라 관절에안좋을까봐 살짝걱정되네요.
헬스는 왠지재미가없을것같고운동법도잘모르거든요.그래서 오래할수있을까 의문이생겨요.
한가지더문제가 복싱장은운동복을가지고다녀야하는반면 헬스장은운동복을주네요.
요런건 헬스가낫고.
계속고민만하고있네요.
어떤게좋을까요?
복싱은 한달에십만원(첫달은입관비포함13만,헬스는3달에1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