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없이 시도해본 다이어트 ..정직한 보상심리 덕에 찌고빠지기를 수차례 이제는 30대에
들어서부터는 당최 시작할 용기조차 엄두가 나질 않네요
자신감결여는 물론이고 남의시선도 따갑다고 느껴지지 않는 무덤덤한 지경에까지 온듯 합니다 온종일 서서일하는 직업인지라 무엇보다 튼실한 하체에 매일저녁 퉁퉁 붓는 손과 다리 목디스크의 통증까지 70대의 무게감이 뼈져리게 느껴지네요 이제는 미용도 미용이지만 건강한 제자신을 찾기의해 노력해야하느느시점인 것 같습니다 이번기횔 통해 인생 터닝포인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