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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아침

새벽에 눈이 떠져서 하체운동하고
다리마사지 받으면서 라디오 들으면서 다시 잠들었네요 ㅋ(남편이랑 애들없는 나혼자만의 공간 ㅋㅋ)
하~~아~ 백만년만에 꿀잠~~ 😍
그리고 출출해서 바로 아침 준비 ㅋㅋ
이번 주말은 예감이 좋아요.. 왠지 망하지 않을 것 같은 ㅋ
  • 49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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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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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쩜9
  • 05.30 19:24
  • 뚱땡이엄마 넵~~ 같이 성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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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뚱녀몽실
  • 05.30 14:30
  • 멋찌세요~!! 끝까지 홧팅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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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쩜9
  • 05.30 12:32
  • 미안해 혼자 공원와서 음악들으면서 걷는 것도 여유돋고 조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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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미안해
  • 05.30 11:40
  • 멋져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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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쩜9
  • 05.30 10:29
  • 찬찬러뷰 좀 있다 올거예요 ㅋㅋㅋ
    그래도 1박이지만 혼자 있으니 힐링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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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찬찬러뷰
  • 05.30 10:25
  • 와 진짜 좋으시겠어요~~ 신랑 없는 주말은 폭식 없다능ㅋㅋㅋ 힐링하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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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쩜9
  • 05.30 10:17
  • 오늘을첫날처럼♡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일이라... 행복만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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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시내게로돌아와
  • 05.30 10:13
  • 49.6👙 아하 글쿠나ㅋ 저도 넓은침대에서 깰때까지 자보고싶네요 에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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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쩜9
  • 05.30 10:05
  • 오늘을첫날처럼♡ 남편이 애들만델고 1박으로 놀러 갔어요~~
    가끔은 이런 것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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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시내게로돌아와
  • 05.30 09:54
  • 어찌하면 다들 없을수있나요ㅠ진심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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