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반까지 말랐던 시절에도 상체에 비해 하체가 너무 퉁퉁했고,
야금야금 살이쪄 과체중에 도달한 지금의 하체는 더욱더.. 문제네요(뱃살은 옵션)
허벅지와 종아리는 항상 통통하게 부어있고, 골반과 다리가 틀어져 있는 느낌도 나고.. 라인도 무너진지 오래고
항상 찌뿌둥한 느낌을 달고 살아요
하체비만을 극복하는게 단기간에 해결 될 문제가 아니란건 알고 있어요 이제껏 안좋은 습관들이 축적되서 지금의 제 하체가 탄생했겠죠ㅋㅋ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하체 비만 관리에 대해 좀 더 깊이있게 배우면서 좋은 습관을 들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