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브리즈 바나나🍌와 초콜릿🍫. 일주일 체험 기간 동안은 별다른 활용없이 아침 대용으로 한 팩씩. 입이 심심하거나 간식 생각날 때 한 팩씩 마셨습니다😀💕
🍌바나나는 처음 마셨을 때는 빙*레 단지 바나나 우유 느낌이 들었는데 계속 마시다보니 훨씬 덜 달고 끝맛이 고소하기도 하고😘
🍫초콜릿은 딱 제 취향저격. 사실 평소 단 맛은 즐기지 않아 초콜릿, 초코우유, 초코케잌, 초코파이 등등은 1년에 1-2번 먹을까 말까 합니다. 헌데 요 아몬드브리즈 초콜릿은 딱 좋습니다.
한 번 얼음판에 얼렸더니 슬러쉬 or 아이스크림 대용으로 굿굿👏👏👏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얼린 아몬드 브리즈는 액체 상태보다 덜 단 듯 했구요~
바나나는 한 팩 80kcal 초콜릿은 한 팩 100kcal.
두유 칼로리보다 낮고 심지어 저지방 우유 칼로리와 비슷. 하지만 달달함과 아몬드 베이스의 고소함이 있어 앞으로도 과자나 군것질 생각날 때 요거요거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