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흡..
학교 가기 전에 어제 여름 옷을 꺼내보았답니다
아침에 시도를 해보았죠
ㅎㅎ들어가더라고요
옷태는 아직은 무리였지만서도^^;
학교에 가는 데 날씬언니들이 왜이리 많은 건지..
108배를 하고 나와도 반성에 반성을..부러웠어요 많이..
집에 일찍 가려고 워크샵 끝나고 가는 길에 두유로 저녁!
(여담..한 시간 일찍 집에 가는 데 ㅜㅜ너무 눈치 주시면서 허락하시고..ㅠㅠ찝찝한 와중에 집에 가네요..환기도 안 되고 에어컨도 안 나오고..석사생인데 오늘은 한가한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