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시작해서 한1~2주 잘~하다가 그날이 다가오면 며칠씩 과식과 음주로 무너지고.. 또 그날 지나가면 열심히 하다가 스트레스 핑계로 또 과식, 음주로 며칠을 망치고.....를 지금껏 이어왔네요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다시 시작하고, 또~ 다시 시작하며 멈추지않고 지금까지 이어왔기에 이정도 결과를 만들수 있었다 생 각합니다. 오늘 아침 몸무게 보고 혼자 뿌듯해했어요 ㅋ 아직 바뀐건 아니지만 이번주내로 바뀔꺼같아요. 더 열심히하고픈 마음이 생깁니다!!!!
바나나요티 저도 62.5에서 계속 62.1을 왔다리갔다리하다가 좀먹으면 63되고 다시 조절하면 또 62.2~3밖에 안내려가는거에요 한달을 그러다 갑자기 어느날 훅~~61.6이되었고, 그다음부턴 꾸준히 감량되고있어요 마음조급하게 내몰지마시고 꼭~지금 페이스유지하세요 그럼 좋은 결과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