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마녀 일기-빨리 빼고 싶은 맘이 생겨 자꾸 급해진다...
장기 프로젝트로 내년 여름을 목표로 올 초부터 조절하고 있는데... 6개월간 약 4키로 빠지고 지금 정체기 인듯...
역시 여름은 더워서 너무 힘들다...
체력도 딸리고 입맛도 없고...
자꾸 영양가 없는것만 찾고...
스트레스받으면 안되는데.. 자꾸 급한맘에 줄지않는 몸무게에 짜증이 나려한다...
그러지 말자...
지금도 많이 식탐 줄었자너...
그걸루 반은 성공한거야.
힘내자 화이팅~
감기약 먹어야하는데 저녁을 안먹었더니 속이 쓰리네..
어쩌면 좋을까...
뭘 먹어야 약을 먹을텐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