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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요는이제그만·초보
  • 2015.06.03 14:04
남 속도 모르고~
살 안빠져서 우울하고 스트래스 받는데...
왜 자꾸 맛있는걸 사준다는건지..
주변의 다이어트 훼방꾼들 때문에 죽겠네요..ㅠㅠ
  • 요요는이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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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요요는이제그만
  • 06.03 15:23
  • 인정느님 그러니까요~ 인간관계를 다 끊어야하나.. 내일 회사 체육대회에 담주 회식까지... 괴롭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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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인정느님
  • 06.03 15:18
  • 모임에 빠진다고 하기도 미안해서 억지로 가야한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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