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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ㅜㅜ

몇일전부터 다이어트로 예민해진나는 엽떡이 땡겼다ㅜㅜ 어제는 신랑이 짜빠게티 오늘은동생이 엽떡!!!!!
진짜 침고인다~~~ 그래도 참고홧팅!!!!
  • 뚱녀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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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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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두번째49가자
  • 06.03 22:58
  • 쬐마난 아이 요리사신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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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뚱녀몽실
  • 06.03 22:58
  • 163/48GOGO!! 지금남기고갔는데 무척먹고싶지만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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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두번째49가자
  • 06.03 22:57
  • 저도 다요트 시작전엔 엽떡사가지고 와서 혼자먹고 그담날데워서 또먹고했죠ㅠ 저거염분 장난아닐텐데... 근데디따맛있다는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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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뚱녀몽실
  • 06.03 21:58
  • 미친뱃살ㅠㅠ 제말이요~~ 이럴꺼연 참치뱃살로 태어날껄 그랬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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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친뱃살ㅠㅠ
  • 06.03 21:28
  • 와~ 주변에서 좀 도와주시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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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뚱녀몽실
  • 06.03 21:14
  • zzini1004 몸매로 복수하고싶은데 40키로 언제다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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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zzini1004
  • 06.03 21:13
  • 나중에 복수할날이 있을거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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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뚱녀몽실
  • 06.03 21:12
  • zzini1004 저도 울고싶어요 제동생은 옆에서 먹어 난리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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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뚱녀몽실
  • 06.03 21:12
  • 쬐마난 아이 아그래요?? 떡복이 국물도 살찔까바 안먹게되요 근데 다이어드하면서 뭘먹는게두려워서 큰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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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zzini1004
  • 06.03 21:12
  • 허걱.....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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