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조언도 좋지만..빡쳐서 시작한 다엿!
갑자기 살이 찐건 맞음!
개인적으로 힘든일이있어 두달만에 10키로 찌고 1년간 꾸준히 5키로 더 쪘으니~

허리아프고 다리붓고
자신감상실 옷은 뭘입어도 백수아줌마느낌..
나도 심각성 알지만 30대들어서니 몸이 예전같지않고 잘 안빠짐..

일주일 6일은 마시던 술, 7일은 야식이었는데
한달전부터 술 주1회(반병)로 줄이고 야식 4일정도로 줄여도 몸무게 계속 증가..

나도 스트레스받는데 주위에서 다들 볼때마다 한마디씩..
심지어는 직장에서 회의가서도 사람들 앞에서..
직장생활편해서 찐거야?
임신한거야?(결혼도안했는데!버럭)
전엔예쁘더니~(뻥치시네!)

그래서 큰맘먹고 3일째입니다. 새벽이니 이제 4일째?
1.5키로 감량
변과 붓기가 살짝 빠진걸로~~~

두고봐라!흥!

키155
1차목표 50kg(한참남음....)
2차목표47kg
  • ll블루베리ll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써니쿤
  • 06.12 09:46
  • 힘내세요~!! 화이팅
  • 답글쓰기
다신
  • 수댕수랑
  • 06.12 09:42
  • 전 저 살빼면 이쁘다고 한 사람들 전부 소환해서 싸우고 싶어요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