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6월(67kg)~현(55kg) 마의55키로!ㅠ
갑자기 찐 살이기에 그나마 갑자기 빼는건 살~짝 쉬웠지만 역시 100프로 쉬운건 없지요
피눈물흘리며 빼다가
올여름..진짜 살인적인 더위..
8월한달 개인적으로 자체 다엿휴식을 선포했어요
너무 어지럽고 힘들어서ㅠ

그래도 2일정도 먹고 2일은 자제하는식으로 했더니
8월 한달간은 걱정보단 덜 쪘더라구요
한 3키로...?ㅠ

그러다 다시 선선해진 관계로 다시 시작하고 있어요!

역시..사람은 살을 빼야합니다.
보는사람마다 한마디씩~
무엇보다 나 자신이 자신감이 생겨요
못입고 중고어플에 내놓았던옷도 도로 입을수있으니깐♡

그런데..마의 55키로..
더이상 내려가는게 더디네요
딱 오늘은 55 담날은 55.3 55.6 이런식으로 55대에서 왔다갔다..

54되는날 블라우스 하나 사자고 맘먹은거 우찌알고..ㅠ

화이팅 해야겠지요!

내년에 결혼해야지!!

이건 인터넷상 제키에 저의 워너비 체중 44 치니깐 나오는 사진.. 주위에선 저건 진짜 보기싫다..하지만 진짜 제 다짐글이 죽기전에 44 예요!ㅠㅠㅠㅠ
  • ll블루베리ll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ll블루베리ll
  • 10.05 11:14
  • 165/근육형50kg 그렇지요?ㅎㅎ그런데 정말 55에서 딱!멈춰서ㅠ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 답글쓰기
다신
  • 11자복근있는엄마
  • 10.03 16:40
  • 그리고... 아무리 보기가 싫으네 어쩌네해도 막상 44까지 빼면 다덜 이쁘다고 난리난리^^;;;,,일껄요?
  • 답글쓰기
다신
  • 11자복근있는엄마
  • 10.03 16:38
  • 그래요!! 남들이 뭐라던간에 내가 한번해보고싶은건 해봐야지요!!!
    화이팅!!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