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유럽에 일때문에 와있는데요.
오늘은 카푸치노 맛을 호텔 짐에서 불태운 후 먹어보았어요.
언제나처럼 소이카페 200ml에 이 카푸치노 맛 한 봉을
쉐킷쉐킷 섞어 먹어보았어요.
아니 생각했던 맛이 아니었어요!
저는 뭔가 커피우유맛을 상상했는데,
정말 카푸치노에 시나몬가루 송송 뿌린맛!
완전 너무 달지 않고 고소한 맛도 있는 것이
진짜 커피를 넣은 것 같은 맛이었어요.
봉지 앞면에도 보면 커피함량이 써져있는 걸 보면,
진짜 커피를 썼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아무튼, 기대안했는데 완전 제스타일입니다 😆💕
내일은 다른 맛으로 돌아오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