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오늘 미쳤나봐요.

계속 천칼로리 먹다가 오늘 저녁을 일찍먹고 갑자기 단게 땡겨서 눈에보이는 포카칩 두주먹 먹고 것도 모자라 오예스 방금 하나 꺼내 먹었어요. 그날이 일주일 넘게 남았는데 왜이리 단게 먹고 싶은지 일주일동안 넘 피곤하다가 긴장 풀려 그런가봐요. 바나나도 먹을생각 이왕 먹은거... 가끔 먹는걸 몸이 혼동시겨줘야 한다니 이참에 제대로 혼란스럽게 오늘 먹어줘야겠어요.ㅎㅎ
  • 메타포라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메타포라
  • 06.06 16:09
  • 밥밥콩밥 아~떡볶이 먹고싶네요.어제 이어 왜이리 배고픈지 몰겠어요 ㅠㅠ
  • 답글쓰기
초보
  • 밥밥콩밥
  • 06.05 23:01
  • 저도 오늘 미쳤는가 떡볶이먹었어요ㅠ 먹고 3시간 폭풍운동
  • 답글쓰기
다신
  • 메타포라
  • 06.05 21:41
  • 까망천사 ㅎㅎ 무서운게 그건거 같아요. 전 알면서 오늘 먹었네요 ^^
  • 답글쓰기
다신
  • 메타포라
  • 06.05 21:40
  • 다시 시작 전 일주일전에도 정확하게 식단 지키고 참았는데 아무래도 일주일동안 너무 피곤해서 단게 먹고싶었나봐요^^
  • 답글쓰기
다신
  • 까망천사
  • 06.05 21:34
  • 가끔 나도 모르게 먹고있는 나를 발견..
  • 답글쓰기
초보
  • 다시 시작
  • 06.05 21:01
  • 저는 그날 일주일전부터 그래요
    단것을 안좋아하는데 꼭 그날 일주일 전에는 미친듯이 흡입해요
    저는 초코렡으로도 부족하구요
    코스트코 버라이어티쿠키랑 브라우니 먹어야해요ㅠ
  • 답글쓰기
다신
  • 메타포라
  • 06.05 19:38
  • 별쓰로리 전 그나마 참은게 마지막 월드콘 3분의 1 개로 정신 돌아왔어요. 머 한번인데 후회는 없네요 ㅎㅎ
  • 답글쓰기
다신
  • 메타포라
  • 06.05 19:37
  • 163/48GOGO!! 오늘은 제대로 무너졌는데 반성도 안되요. 전 보상데이같은것도 한번 안해봐서 오늘 다 몰아 보상데이로 퉁 치게요.ㅎㅎ
  • 답글쓰기
다신
  • 메타포라
  • 06.05 19:36
  • 울랄라~ 아~ 오늘 1760먹었어요. 한달 넘게 천미만으로 먹다가요. 천칠백까진 신기록이네요. 먹는걸루다가 ㅎㅎ
  • 답글쓰기
다신
  • 메타포라
  • 06.05 19:35
  • 뚱땡이엄마 ㅎㅎ 여섯시전에 올만에 밥 4분의 1 공기에 샐러드먹고 맥반석 계란 두개먹고 과자까지 먹어 천 훌쩍 넘기니 아예 포기하고 식구들 저녁먹을때 밥 조금에 나물반찬 먹고 지금 남은 과자 부스러기 먹고 월드콘 양심상 끝에 부분만 먹고 딸줬네요^^
  • 답글쓰기
더보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