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째 오로지 집밥만 해먹는 중입니다ㅋ
한 끼 정도는 사먹고 싶었으나.. 잘 버티고 있네요^^
덕분에 주말에 잡채, 고기 많이 먹었는데도
체중증가는 없었어요.
오히려 월요일 최초로 최저체중 갱신-♡
바깥음식이 안좋긴 한가봐요. 특히 조미료ㅡㅡ;;
실은 이렇게 할 생각 전혀 없었는데ㅋㅋ
첫주는 어쩌다보니 패스, 둘째주는 작정하고 패스,
셋째주는 메르스때매 못나가서 패스ㅡㅡ;;
뷔페 가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는데
3주정도 되니 좀 사그러듭니다ㅋ
오늘부턴 큰애 얼집 안보내서 운동하기 더 힘들지만
파이팅 넘치게~~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