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수술이 잘못되어서 또 병원왔네요.... 재수술... ㅠㅠ 한 3~4일정도??? 머물게 될 듯...아침부터 해장국으로 아침시작 ㅋㅋㅋㅋ 점심은 떡볶이 먹고 싶다길래 떡튀순 샀는데 밀가루 도전 중이라 떡만 먹고 내사랑 어묵은 패스... 튀김 패스...
저녁은 다행히 병원밥이 나와서 이걸로 나눠먹을 듯 한데
어제도 어마어마하게 먹었는데 오늘까지... ㅋㅋㅋ
메르스 유행중이라... 입구부터 6명 정도가 손소독제를 들고... 직접 손에 뿌려주는 서비스까지....해주네요... 환영식 제대로 ㅋㅋ
6월은 5월보다 더 여러가지로 제 다이어트에 방해를 주네요 ㅋㅋㅋ 유지 할 수 있도록 노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