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4일차는 뭔가를 잘못 눌러 날아갔네용~ㅠㅠ
하지만 5일차부터 다시 열심히 기록~~^^
주말에 결혼기념일이라 살짝 과식을 했지만..
꾸준히 하니 10일만에 0.9 감량했어용~~ㅎㅎ
하지만 실제로는 더 빠진 느낌입니다...
평소 배부분이 꽉끼던 티도 배에 힘주지 않고 가볍게 입을 수 있게 되었어요~~ㅎㅎㅎ
둘째가 9개월이라 밖에 나가서 하는 운동은 꿈도 못꾸는지라~
집에서 할 수있는 점핑잭. 훌라우프. 등등 닥치는대로 하고 있어요~
저처럼 육아하랴~ 다이어트 하랴~힘드신 맘들~~
포기 하고 싶은맘 하루 12번은 더들어도 우리 다같이 힘내서 날씬하고 이쁜 맘으로 얼릉 얼릉 거듭나자구요~
오늘도 홧팅해요~~!!^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