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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7일 허리와 지금의 허리 변화

허리 사이즈가 55로 변했어요
예전에 입던 치마나 바지를 처분해야 할 정도로 많이 변했네요

제 스스로도 놀랄 정도라 아직은 실감나지 않지만 체중의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거울로 제 모습을 보며 힘들어도 견디는 중이에요

체중의 숫자만 집착했던 저인데 이젠 숫자에서 벗어나려고 노력 중이고 숫자가 중요치 않다는 걸 비로소 깨달았네요

여러분들도 퐈이팅 하세요^^
  • 완글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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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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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윤
  • 06.18 07:50
  • 체중계숫자에 연연하지않는날이 언제쯤 올까요?.완전 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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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드로잉 소녀
  • 06.16 00:04
  • 어떻게 하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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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잠솔
  • 06.15 12:41
  • 부럽습니다 일자 복근 너무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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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율이네엄마
  • 06.14 20:48
  • 일주일동안저렇게변화될수있구요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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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몽셰르뚱뚱
  • 06.14 18:12
  • 몇키로부터 시작하신거예요? 납작배 가지셨네요 넘 부러워요~~^^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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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추연주
  • 06.14 17:39
  • 예쁘세요 허리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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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sora010203
  • 06.14 17:01
  • 허리라인 부러워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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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아이캔두잇1
  • 06.14 16:05
  • 허리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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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경수만나는날까지
  • 06.14 15:45
  • 바지를 못입을 정도의 기쁨이란 ...세상을 다가진 느낌...내가 막 전지현이 된 것 같은...ㅋㅋㅋ정말 진심 부럽당~~^^저도 좀 더 홧팅해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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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미뎌리이
  • 06.14 15:36
  • 식단이랑 운동 어떻게하셨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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