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임신과 출산을 거듭하면서 인생 최대를 찍은 나의 무게..
그나마 첫째때는 몸매 돌아오지않았지만 무게는 임신전으로 돌아왔건만 둘째를 연달아 임신하고 낳고나니 아이는 빠져나간지 1년이 넘었는데 무게는 돌아오지않았네요
1년간은 수유때문에 잘먹어야한다며 합리화하고 먹어댔지만 6월부터 단유를 하고 더이상 스스로를 합리화시킬 어떤것도 존재하지않습니다.
그냥 살인거죠ㅜㅜ
그래서 이제부터 포기해왔던 여성미를 찾아보려합니다.
숨겨왔던 나의~수줍은 몸매를 꺼내보려합니다.
지방속에 꽁꽁 숨겨진 나의 몸매를 슈퍼라인울트라 22의 도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살아생전 다이어트 보조제를 먹어본적이 없고..
왜 그런걸 먹으며 살빼는지 이해못한 1인이었지만
살이 이렇게 찌고 먹는걸 줄여도 잘빠지지않는살을보니
왜 보조제를 먹어야하는지 몸으로 실감이되네요.
제 일생의 첫 다이어트 동반자로 손색없는 슈퍼라인울트라 22
마흔되기전에 처녀적에도 갖지못했던 몸매를 가져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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