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의지로 6/6 부터 다시 시작된 다욧...
먹고싶은 거 꾹 참아아며 열흘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초반에 비하면 구렁이 담넘듯 운동도 설렁설렁
식단도 좀멋대로 바꾸고 밤에 토마토오이도 좀먹고 ㅋㅋ... 그래도 식습관이 많이 개선되어서 너무 좋아요 ㅎㅎ
거의 비슷한 재료로 반복되는 식단에 좀 물려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먹어보려고 노력중인데
맛은 다 거기다 거기라는거 ... ㅜㅋㅋ
므스그가 필요해요... ㅋ
감량기 끝나고 보식기에 뭐 먹을지 한창 고민중이랍니다 ㅎㅎ 이제 내일 부터 1주일만 더 하면 기다리던 보식 기간 ㅎㅎ!!!!
초연한 의지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닷ㅋ
현재로써 젤 먹고픈 녀석....
엽떡 ㅠㅠㅠ( 사진 어떤 분 블로그서 퍼왔어요 ㅠㅠ 너무 먹고 싶어서 자동 저장 ㅠㅠ)... ㅋㅋ 문제되면 삭제할게요><
다신님들 오늘도 화이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