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다욧 엿새째
식단 운동 다 지키고 야식 안먹는 날은 하루 쩜오키로씩 빠졌으니 계산상으론 삼키로가 빠졌어야는 것인디~~😡
58.9에서 57.1로 1.8키로뿌니 안빠졌다
안빠진 날 이틀은 하루는 모임있어 조절해서 먹었다고는 하나 대낮부터 회에 피자에 술에.. 또 하루는 밤에 허기를 참지못해 실곤약에 오리엔탈 드레싱 듬뿍...ㅋㅋ
이날들은 어김없이 담날 0.1키로 뿌라스!!!
이럴때 돔대는 마인드는? "넘 급하게 스트레스 받으며 빼면은 요요가 온다" "우리 몸은 똑똑해서 쭐인 섭취량과 늘린 운동량을 격한다" 등등...최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루다가 살 빼는 것보담도 건강한 생활 찾기 프로젝트로 직행을 시키자믄서 다짐 또 다짐하는 아침
에혀 주말에다가 또 점심 모임까지 인는디 아침부텀 현미밥에 생선구이에 된장찌개까지 준비하고 있는 나, 과연 잘 하구 있는 걸까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