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작한지 일년 하고 팔개월이네요. 해외생활중인데 키 163에 67키로로 2013년 1월 에서 시작해서(첫 해에 십키로 찌웠네요) 지금은 51키로.. 일년반동안 천천히 빼고 약간의 요요도 있었지만 그래도 잘 유지하고 있어요. 사람의 욕심히 끝이없는게 한때 정체기일때 몸무게가 63.5 인걸 보면서 56키로만 되어도 좋겠다 했는데..지금 몸무게를 보니 왠지 앞자리 4자가 보고싶네요 ㅎㅎ요즘에는 평생안하던 운동으로 열심히 몸매만드는거에 집중하고 있어요 ㅎㅎ 여러분들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