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왜 이리 눈이 잘 떠지는 건지 모르겠다
배가 아파 화장실 갔다 오니 5시..
너무 피곤해서 다시 잠을 청했는데 108배 알람에 다시 일어나야 했다
몸이 축 쳐져 힘들다..
너무 드라마 본다고 늦게 잔 탓일까
나중에 보더라도 좀 자야겠다..
소수점으로 늘었는데 1kg가 아닌 게 어디야 하면서 합리화를^^;
과연 내가 잘 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
학교에서 논문이랑 취업 때문에 그리고 너무 더워서 머리가 어떻게 됐나싶었다
준비도 안 하면서 걱정만..;;
오늘은 좀 일찍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