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일전 계속되는 정체기와 스트레스로 다요트 포기할까 싶을만큼 우울했는데 칭구가 치맥 사줘서 조금 먹구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힐링이 되더라구요~~~!!먹고나선 당연히 몸무게는 조금 늘었지만 그렇게 먹어서 늘어난 몸무게는 이틀정도 운동하니 다시빠졌구요...지금은 정체기도 벗어나서 조금씩 다시 빠지더라구요...님도 넘 스트레스 받지 말구 정말 먹고 싶을땐 2~3조각이라도 먹고 나면 기분이 싸~~~악 풀리실겁니당...전 그래서 아주 가끔씩은 치맥으로 힐링할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