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 10:50
큰딸이 결막염이 걸려서 아침부터 병원다녀오고
두딸 데리고 장보고오느라... 아침이 늦었어요
점심 - 14:00
시간이 어쩜이리 빨리가는지...
두딸 낮잠 재우고 늦은 점심 먹었네요
큰애 점심 먹이고 몇숟갈 남은 밥 먹고
이렇게 차려먹었네요~
저녁 - 18:50
배고파서 오이랑 방울토마토 잔뜩먹었어요
계란은 찔시간이 없어서 급히
수란만들어서 먹었네요...
오후에 군것질 생각나서 두알 먹었어용
아침에 9시 30분에 둘째 애기띠로 안고
첫째는 유모차태워서 왕복 40분거리 걸어갔다온후..
장까지보고 집에 왔네요 ㅎㅎㅎ;;
애들 재운후 11미션완료
실내자전거 40분탔어요...
오늘은 아침에 너무 힘빼서 그런지
힘들게 겨우겨우 40분 채웠네요...
이번주는 큰애를 데리고 있어야해서
식단을 제대로 잘 지킬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