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데로 다이어트 시작할때 gm으로 시작했어요. 첫째날은 과일만 둘째날은 채소만 이런식으로 7일 식단이요. 그다음주엔 무염식. 그 다음주는 저염식. 살이 빠지더라고요..운동도 변행해서 삼주후까진 살빠진 티가 났어요. (몸무게는 근육양 지방양 다르다고 해서 딱히 신경 안썼어요)
운동은 하루에 두시간 cardio video 3개 엉덩이 운동 비디오 승마살 비디오 다리운동 비디오, 런닝머신 이런식으로 돌아가면서 꾸준히 하고 있고요.
이제 사주째 들어가는데, 다시 살이 찌네요.다리도 계속 붓고요. 하나 다른게 있다면, 운동을 두시간에서 한시간으로 줄였어요. 방학이 끝나면 2시간씩 운동은 사치인거 같아서요. 그래도 외식같은거 절대 안하고, 빵 떡 과자 다 끊었고, 항상 칼로리는 1200아래로 건강한 음식만 챙겨먹고요, 8시 이후엔 아무것도 먹지도 않고요 (보통 12시쯤 잠들거든요). 근데 왜 계속 붓고 살이 찌는걸까요? 점점 달라지는 몸을 기대하면서 음식도 절제하고 싫어하는 운동도 하는데 왜이럴까요..ㅠ 도와주세요.
저가 외국에 산지 좀 되서 맞춤법 스펠링 잘못된게 많을거예요.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