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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다시마 비빔국수

오늘 점심은 곤약다시마국수 먹었어요.
곤약만 비벼 먹으니까 좀 심심해서 오늘은 이것저것 넣고
비벼봤어요.
실곤약은 살짝 데치고 다시마는 길게 채썰어 국수가닥처럼
올리고 오징어도 데쳐서 채썰어 올리고 베이비채소까지 곁들이니 제법 그럴싸해보이죠? ㅎㅎ

  • 하루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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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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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수댕수랑
  • 06.30 12:07
  • 저도 먹고 싶네요 하지만 주말까지 기다려야한다는 ㅠㅠ 퇴근하면 9시라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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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하루네집사
  • 06.29 16:23
  • 60되는날 효자구말구요~ 곤약은 사랑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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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하루네집사
  • 06.29 16:22
  • jennykang 오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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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5되는날
  • 06.29 16:18
  • 국수정말 사랑하는뎅~~ㅋㅋ 맛나보이네용.곤약은 정말 칼로리 낮고 다욧의 효자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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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151206
  • 06.29 15:18
  •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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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하루네집사
  • 06.29 14:52
  • 배 꼽 시원...하진않았지만 맛있었어요 ㅋ
    담엔 시원하게 만들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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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배_꼽
  • 06.29 14:26
  • 시원하니 맛났겠어요^^ 날이 더우니 시원한 음식이 자주 생각나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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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하루네집사
  • 06.29 14:21
  • 솨동 영양가도 있어보인다 해주시니 감사감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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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솨동
  • 06.29 14:19
  • 많이 그럴싸합니다!^^ 영양가 있을거 같애요!
    오징어에 다시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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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하루네집사
  • 06.29 14:11
  • 비니사랑 전 면,빵 이런거 엄청 좋아하는데 못먹어서 스트레스 가끔 받아요 ㅠㅠ 그나마 곤약 미역 다시마같은거 좋아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이런거 싫어하면 얼마나 힘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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