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0일 너무살쪘다는 말을 듣고 무작정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ㅠㅠ 원래는 158cm 에 40~43kg이였던 제가 병원에 오래입원하면서 살이 푹푹 쪄버려 53~56kg이 기본인 사람이되었드랫죠..하지만 팔꿈치 밑 다리쪽은 살이 잘 안찌기에 나름 '아니야 아직까진 봐줄만해'라고생각하며 4년5년째 살고있다 그말을 듣고 씻으면서 몸을보면서 생각했죠 나랑 비슷했던 친구는 날씬하다 소릴듣고 옷을입어도 너무나이쁜데 나는 헐렁한옷만입고 살빼고입을려고햇던 옷들은 옷장에서꿀잠을자고있어서 한번해보자!하면서시작햇어요 처음엔 조절이어려워 배터지게먹고 토도하고 다이어트약도 먹어보고 햇지만 부작용이.. 피부가확뒤집어져서 안되겠다 어플을 찾아보자 하다 다신을알게됫어요ㅎㅎㅎ아무래도 칼로리체크를하니까 덜먹고 참게되더라구요 그다음날 몸무게가빠진다생각하면서ㅎ그렇게 2주정도 하다가 아무래도 운동은 해야될꺼같아서 홈트도하고 또다른운동어플로 운동을하면서 53kg이엿던 제가 45kg이됫어요 축하해주세요 옛날엔 땀도 잘안낫었는데 지금은 15분에서20분정도하면 송글송글 흘를때도잇어요!아직 43kg이목표지만 45kg이더라도 아랫배라하고술배라고하죠ㅎㅎㅎ팔뚝과 사타구니는 잘안빠지네요 근육도 쫌생기구ㅎㅎㅎ알통도생겻어요 힘주면ㅎㅎ 일단 몸무게를 완성한뒤 지금보다 더빡세게 운동해서 근육좀키워볼려구요ㅎㅎㅎ우리 다함께 성공을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