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3
  • 3
아직 멀었네요...
오늘 저녁~ 가족들에게 반찬을 해주느라 맛있는 후랑크소시지모양의 햄을 데치고, 써는데~ 그 맛있는 향에 끌려 칼로리를 보았더니 30g에 85kcal! 저울에 재보았더니, 1개가 거의 25g이더라구요.
점심때 먹는 단백질이 기껏해야 150kcal 인데... 그 작은 햄 3개더라구요...ㅜㅜ
그런데도 너무 먹고싶어서~~ 반찬하던 도중 데친 햄 반쪽을 씹고 씹고 맛을 엄청 즐겼네요.
그리고 씹는 내내 고민하다가 뱉었어요.^^;;;
식구들은... 맛있는 햄으로 만든 야채볶음을...흑!!
왠지 배고픈 밤이네요~~
  • 고디환자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