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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자복근있는엄마·다신
  • 2016.06.24 11:20
  • 1
자기만? 만족중입니다. ㅎㅎㅎ

사진만 보고는 모르시겠죠?
상의를 바지안에 넣어 입었어요 ㅋㅋㅋ
아직 그정도로 몸매가 좋은건 아니지만
오늘 마침 검정바지를 입었더니 하체가 나빠
보이진않네요(제 눈에요 ㅋ)
그래서 상의를 바지안에 넣어봤어요
나름 괜찮은거같아서 저 혼자만?????
만족중이랍니다
저 웃기죠??

오늘 아침에 드뎌 58키로때로 떨어졌어요
1차 목표가 57키로인데
57키로가 제 표준체중이랍니다.
드뎌 저두 곧 정상체중인 여자사람이 되요😄
  • 11자복근있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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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1자복근있는엄마
  • 06.24 14:50
  • 황낭자 감사해요^^
    주위에서 알아봐줄수록 신나서 더 열심히하게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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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황낭자
  • 06.24 12:46
  • 남들이 몰라줘도 작은 변화나 차이가 참 행복하지요 글구 58로두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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