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보상해준다는 뜻도 있지만. 다이어트 하기 전의 칼로리를 섭취해주어 우리몸에 혼동을 주게합니다. 다이어트를 하게되면 평균 500~1000칼로리정도 섭취하게되는데요. 그게 일주일정도 되면 우리몸에서는 내 몸을 항상 이정도를 먹는구나 하고 인식을 합니다. 꾸준히 지키다가 갑자기 고칼로리 섭취했을경우. 우리몸은 당황하여 지방으로 만드려고 하면서 서서히 요요가 오게 되는거에요. 치팅데이는 이러한 요요를 방지하고자, 평소섭취하는 칼로리에 대한 인식을 혼동시키기 위해 일주일에 1~2번정도 가져주어야하는것입니다.
치팅데이라고 하루종일 먹고싶은걸 다 먹는게 아닙니다. 1끼~2끼정도가 적당해요. 그 이상 섭취했을경우 몸무게가 늘어나겠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