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마시며 심심한 입을 달래봅니다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데 습관이 안되어 있어서 쉽지 않네요
결국 하루동안 저 차 한병을 다 못마셨어요
퇴근하고 집가서 생수 많이 마셔야겠어요!
오전에 입이 좀 심심해서 레모나 한 포 먹었어요
점심입니다. 회사 밥이 대체로 좀 맵짠이에요
밥, 고기반찬은 반만 먹고 김치1조각, 양배추는 다 먹었어요
국은 젓가락으로 열무만 건져먹었습니다
다행히 아직은 버틸만 하네요
오늘은 굉장히 오랜만에 가족끼리 고기를 구워먹는다 하네요
다이어트 첫 날인데...ㅎ 밥은 안먹을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