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오밤중에 배고프네염
아토피도 생기고
살도쪄서 이제 제게는 다이어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ㅠㅠ
현미밥으로 돌리고
각종 생크림을 올리던 카페는 안녕 ㅜㅜ
과채쥬스 선택
물2리터를 마시려고 노력 ㅜㅜ
(화장실 그만큼 자주가요 허허러)
야채식 ㅇㅇ 고기 특히 산성도가 높다는 돼지는 아예안녕 ㅜㅜ 돈까츠, 돈까스, 삼겹살. 껍데기.... 이제 내 기억속으로 빠빠....
엘베대심 계단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고...
근데 자꾸 몸무게만 보면 다급해져서 괜시리 굶고 싶은데 식탐을 이길수가 없어여 ㅜㅜ
흑흑
그래도 치킨도 끊고 (아주가끔 모임때 먹으면 많이 먹을뿐.. 시켜먹진 않아요)
피자도!
ㅋㅋ
ㅎㅎㅎㅎㅎㅎ 어느새 풀뜯는게 자연스러워졌어요
배고프면 물 마시자!!
(응원해주세여 ㅠㅠ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