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68에서 60까지 뺐었고
그걸로 다노 인기글에도 올라갔었잖아..
근데 수능공부할때 79까지 쪄버렷찌...ㅜㅠ
대학교에 온 지금은 66~67이지만
그때 햇던것처럼 난 또 다시 할 수 있을거야.
처음 다이어트 한 이유가 허리가 너무 아파서였어.
정말 많이 찌긴 쪗구나.. 건강때문이였지
성인이 된 지금은 더 자유로운 환경에서
더 자유롭게 살을 뺄 수 있어!
무엇보다 내 몸의 건강을 생각하자.
화이팅하고 남은 두달 영어공부와 다이어트,
둘다 열심히 해서 부끄럽지 않은 내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