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미리 쓰는 오늘의 다이어트 일기
오늘 점심은 방울 토마토로 어느정도 배를 채운 후에 먹기 시작했다. 식당 메뉴는 콩나물비빔밥이었는데 밥은 거의 담지 않고 콩나물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장 없이 먹었는데 먹을만했다. 또 그동안 먹고싶었던 양념치킨이 나왔다. 적당히 덜어 두조각쯤 맛나게 먹었다. 스트레스 없이 하는 다이어트라 참 행복하다.

저녁은 뷔페에서 회식! 하지만 현명하게 대처하였다. 연어 샐러드. 과일 등으로 배를 채우고 나니 많이 들어가지 않았다.

집에서는 새로 장만한 아디다스 레깅스를 입고 근력 운동을 했다. 허벅지가 아려오는 이 기분도 이젠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뿌듯한 하루였다.
  • 크르롱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