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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csyns·초보
  • 2016.06.29 13:01
Q.저에게 희망의 용기좀주세요^^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5월에 89키로시작해서 지금은 84입니다
자전거1시간타고 6시이후금식해서78까지
감량했는대 배는고프지않는대 음식을보면참지못해서
다시 84입니다
혈관이척추를 눌러서 5분만걸어도 다리가져리고
터질것같아 앉아있다가야하는 상황인대도
제 자신이 넘 한심해요 꾸준히못해서요
저에게 매서운 질책좀부탁드려요
일주일에한번씩 상황보고올릴려구요
그래도 되겠죠
이리 좋은 다신을 알게되고 접할수있어 감사해요

  • ycsy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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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윤솜
  • 06.29 15:54
  • 충분히 할수있어요~~ 천천히 조금씩이라도 뺄수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힘내셔요! 스트레스도 굉장히 안좋데요ㅠㅜ~~저도 이제 시작한지 얼마 안됫는데 같이 힘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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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오늘처럼~
  • 06.29 15:25
  • 화이팅하세요~할수있어요~~포기만하지마셔요~ 늦어두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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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혜bly
  • 06.29 14:55
  • 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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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ycsyns
  • 06.29 14:20
  • 님들의 댓글에 다시한번용기내서
    열심히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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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리카816
  • 06.29 14:15
  • 자신을 자책하지 마세요. 지금 이 순간도 변화하고 있고 매일 매일 발전하는거예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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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박토여니
  • 06.29 14:15
  • 시작이 이미 반을 이루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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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뚱땡먹팅
  • 06.29 14:14
  • 저두 89부터시작했습니다
    이제겨우 87이네요ㅎ 우리함께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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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체지방-7kg
  • 06.29 13:12
  • 저도 첫째. 둘째 만삭때의 몸무게가 81찍고나니 온몸이 다 아프더군요 지금 61까지 빼긴 했는데도 허리, 무릎이 아파서 임신전 몸무게로 돌아가기 위해 다이어트 하게 되네요 음식 앞에서 저도 많이 무너지는데 독하게 마음 먹고 냉수한잔 마시고 양치하니까 그나마 낫던데요 같이 힘내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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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죠수아
  • 06.29 13:12
  •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건강한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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