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야매다이어터?인데요ㅜ
첫째30갤이구둘째가3갤인데~첫째아파서 입원하는 바람에 나름규칙적이게 생활하던게 확 와르르 무너지고
신경 쓰일일이 많다보니 단건 뭐그리 생각나고 애기 먹일 핑계로 제가더먹고..병원밥은 또 왤케 맛있나요😂누가 해준밥이되서 그런지ㅜ애는 입에도 안대는데 제가다먹고..
집에서도 애기들간식때문에 늘 주저앉고야마네요ㅜ
스트레스 핑계로 늦은밤 술도생각나고..
육아맘들은 정말 다이어트가 좀힘든것같아요ㅜ
이럴줄 알았으면 아가씨였을때 좀빼둘걸..하는 생각이..😂
병원 보호자 침대에누워 끄적여봅니다..
육아맘다이어터님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