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것 그리고 운동에 대한 생각의 차이
타고 나길 안찌는 체질은 없다고 봐요.
반대로 말하면 타고 나길 찌는 체질도 없다는 거죠.
(솔직히 단 1프로의 영향도 없다면 말이 안되고 절대적이고 결정적인 이유는 될 수 없다는 것)
날씬한 사람에게..
뚱뚱한 사람이 먹는 양만큼 먹이고 뚱뚱한 사람이 움직이는 만큼만 움직이게 한다면...??
뚱뚱한 사람이 자제하면서 먹는 양이
날씬한 사람들에겐 몸에 배고 익숙해진 먹는 양이고,
뚱뚱한 사람이 큰 맘먹고 이악물고 해야하는 운동 양이
날씬한 사람들에게는 일상의 움직임인건 아닐지.
내 주변 가까이(회사나 친구나 가족)에서 날씬한 사람들을 일주일만 눈여겨 지켜 보고 내 자신과 비교해 그 둘의 차이를 찾아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