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카페가 단종된다는 소식을 듣고 넘 아쉬웠는데
새롭게 세 가지 두유로 만날 수 있다니 넘 신나네요!^^ 전 매일 두유를 커피에 넣어 말 그대로 소이라떼로 즐겨요. 저는 '두떼'라고 부른답니다 ㅎㅎ
그냥 커피가 차가운 성질이라 따뜻한 성질을 가진 두유와 상호보완을 해준다더라고요. 음료를 마실때에도 궁합을 보는 편이랍니다~ㅎㅎ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도 후기 남기겠습니다!
매니아두유를 맛보는 얼리어답터의 기회가 꼭 오면 좋겠네요!!
언제나 커피에 두유를 넣어 마셔요~
커피 뿐 아니라 요리와 베이킹에도 활용해보겠습니다^^